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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구씨19세 在式 재식 님은 창원 구씨 원시조는 고려 문하시랑평장사 구성길(仇成吉)공이며 중시조 고려 생원(生員) 구설(具雪)공의 19세 부사공파 이며 고조부님은 15세 倫? 윤온 一名成玉 字 而進 正祖戊申一七八八年生 ○墓猫旨祖先塋右便坤坐 配宜寧南氏 父斗明 ○墓牛洞里山先塋下酉坐 일명성옥 자 이진 1788년 무신1788년 생 ○묘묘지조선영우편곤좌 배의령남씨 부두명 ○묘우동리산선영하유좌 증조부님은 16세 然天 연천 님 字 良善 正祖庚戌生 辛亥卒○墓松亭主簿先塋內南便亥坐 配漆原尹氏 己酉生 忌一月三十日○墓會華面山北洞子坐 配慶州崔氏 父世說 丙寅生 甲申卒○墓失傳 자 양선 1790년 경술생 신해 졸○묘송정주부선영내남편해좌 배칠원윤씨 기유 생 기1월 30일○묘회화면산북동자좌 배경주최씨 부세설 병인 생 갑신 졸○묘실전 할아버지는 17세 東荀 동순 님 字 光彦 純祖丁亥一八二七年一月五日生 壬午一八八二年十日十六日卒○墓仙陵谷서니이골馬堂 午坐 配密陽朴氏 父來植 癸巳一八三三年十月五日生 一九○二年八月二十九日卒○墓大陽堂댕대이乾坐 자 광언 1827년 정해1827년 1월 5일생 1882년 임오 10일16일졸○묘선릉곡서니이골마당 오좌 배밀양박씨 부래식 1833년 계사 10월 5일생 1902년 8월 29일졸○묘대양당댕대이건좌 아버지는 18세 琪煥 기환 님 字汝幸 號菊團 己酉一八四九年九月十三日生 辛卯一八九一年筮仕司憲府監察甲午見政變遂浩然歸鄕惟孝政家庚子遭外艱喪葬以禮以戚過於易晨夕上墓不以風雨或廢拜?處士穿成坎草爲之不生毋夫人年垂百歲氣息奄奄矢尿之節不得有常度穢物必手自除滌而不委他指鄕里累擧賞而峻拒不受 (譯 갑오정변을 보고 호연히 귀향하여서는 오직 효도하면서 집안을 다스렸다. 경자년에 부친상을 당하여 예대로 장사하고 깊이 애도했다. 새벽 저녁 성묘에 오름이 풍우에도 그만두지 않았다. 처사가 무릎꿇어 절을 하니 그곳에는 구덩이가 파여졌고 풀이 자라지 않았다. 어머니가 백수나이에 소변을 그냥 눔에 늘 변하지 않고 항상 더러운 옷을 반드시 손수 빨고 다른사람 손에 맡기지 않았다. 향리에서 여러번 상을 천거했으나 준엄하게 거절하고 받지 않았다) 一九二五年一月四日卒 墓堂項齋谷亥坐成純永撰碣銘 配淑人昌原黃氏 父英雨 丁巳一八五七年生 丙戌一八八六年九月二十七日卒 墓介川面佳川里鷲峰山艮坐 配淑人密陽朴氏 父通政致根 丁卯一八六七年十一月三日生 一九二八年四月十七日卒 墓堂項長津嶝辛坐 자여행 호국단 1849년 기유 9월 13일생 1891년 신묘 서사사헌부감찰갑오 견정변수호연귀향유효정가경자 조외간상장이례이척과어易신석상묘불이풍우혹폐배궤처사천성감초위지불생무부인년수백세기식엄엄시뇨지절불득유상도예물필수자제척이불위타지향리누거상이준거불수 (역 갑오정변을 보고 호연히 귀향하여서는 오직 효도하면서 집안을 다스렸다, 경자년에 부친상을 당하여 예대로 장사하고 깊이 애도했다, 새벽 저녁 성묘에 오름이 풍우에도 그만두지 않았다, 처사가 무릎꿇어 절을 하니 그곳에는 구덩이가 파여졌고 풀이 자라지 않았다, 어머니가 백수나이에 소변을 그냥 눔에 늘 변하지 않고 항상 더러운 옷을 반드시 손수 빨고 다른사람 손에 맡기지 않았다, 향리에서 여러번 상을 천거했으나 준엄하게 거절하고 받지 않았다) 1925년 1월 4일졸 묘당항재곡해좌성순영찬갈명 배숙인창원황씨 부영우 1857년 정사 생 1886년 병술 9월 27일졸 묘개천면가천리취봉산간좌 배숙인밀양박씨 부통정치근 1867년 정묘 11월 3일생 1928년 4월 17일졸 묘당항장진등신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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