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나라 시조는 贊成事(정2품)에 오르신
한민족공이시며
9세  彦根 언근(558)
종친님은  부사공파 입니다.

행    적
(원   문)

○墓上同
配昌原兪氏
父文凱
○按家乘公性耿介好自修壬辰之亂著處士衣巾避亂故至今樵牧之過公之墓者必曰處士墓而敬式焉(譯 가승을 살펴보니 공의 성품과 덕이 빛났고 스스로 修身하기를 좋아했다 임진란 때 처사로 나타나 衣巾을 쓰고 피난하여 지금껏 나뭇군이나 목동과는 달리 공의 묘에도 꼭 처사라 일컬었고 경건히 받들었다)

○묘상동
배창원유씨
부문개
○안가승공성경개호자수임진 지란저처사의건피란고지금초목지과공지묘자필왈처사묘이경식언(역 가승을 살펴보니 공의 성품과 덕이 빛났고 스스로 수신하기를 좋아했다 임진란 때 처사로 나타나 의건을 쓰고 피난하여 지금껏 나뭇군이나 목동과는 달리 공의 묘에도 꼭 처사라 일.컬었고 경건히 받들었다)
○묘상동
배창원유씨
부문개
○안가승공성경개호자수임진지란저처사의건피란고지금초목지과공지묘자필왈처사묘이경식언(역 가승을 살펴보니 공의 성품과 덕이 빛났고 스스로 수신하기를 좋아했다 임진란 때 처사로 나타나 의건을 쓰고 피난하여 지금껏 나뭇군이나 목동과는 달리 공의 묘에도 꼭 처사라 일컬었고 경건히 받들었다)

○묘상동
배창원유씨
부문개
○안가승공성경개호자수임진 지란저처사의건피란고지금초목지과공지묘자필왈처사묘이경식언(역 가승을 살펴보니 공의 성품과 덕이 빛났고 스스로 수신하기를 좋아했다 임진란 때 처사로 나타나 의건을 쓰고 피난하여 지금껏 나뭇군이나 목동과는 달리 공의 묘에도 꼭 처사라 일.컬었고 경건히 받들었다)

행    적
(하단)

저   술

수   상

수 정 일

사진